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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음악 대단하다. 인터넷상에서 이노래가 악마의 음악이다. 역사는 빠삐놈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어쩌구 저쩌고 말이 많아서 들어봤는데 나역시 그들의 마음을 알거 같다. 노래 한번 틀어놨다가 도저히 내손으로 끌수가 없다. 모든사람들과 같이 듣고 싶은 음악 이 쩌는 음악에 빠져 살고있다. im a club DJ im gonna make you move im a DK Koo im gonna make you dance 학원 통신 병원 약국 학원 통신 병神 약神 학원 통신 병神 약神 빠빠라 빠빠라바~ 다가와 다가와줘 babe~ 빠빠라 빠빠라바~ 내게와 내게와줘 babe~ DDDDD.I.SSS.C.O! Do that Disco! DDDDD.I.SSS.C.O! Do that Disco! Girl Girl hey ..
4학년 2학기 수강신청 실패와 수강청서버 다운 마지막학기까지 원하는대로 수업을 들을수가 없는것인가... 마지막학기까지 끌고온 영어와 영어회화 수업 추가신청기간이나 강의변경기간에도 신청을 못하게되면 개강하면 과사나 학생지원처에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할것같다 미친 M대 며칠동안 오던 비가 그치고 나니 다시 더운 여름이다 오라클 10g 워크샵2는 여전히 재미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재미없어지는거 같네 워크샵2 = 백업&리커버린데 실습이 없이 이론만 강의하시니... 지칠수밖에
어제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5시간의 수업 강행군으로 늘 5가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배가 고파온다. 늘 인터넷으로 이대, 신촌 근방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신촌의 열불이라는 매운갈비찜 가게... 오늘은 이곳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대골목부터, 신촌아웃백근처, 창천교회 주변, 연대껍데기집 주변을 샅샅이 뒤지면서 다녔다. 하지만 저렇게 커다랗게 보이는 열불이라는 간판은 보이지 않았다. 분명히 학원에서 인터넷검색할때 위치까지 파악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는 절대로 저 간판을 찾을수가 없었다 친구의 도움으로 저 열불의 전화번호까지 알아내서 전화를 했지만 돌아오는것은 무성의한 신호음뿐이었다. 결국은 열불을 뒤로한채, 신촌 ..
한동안 쓰던 왠지 못미더운 네이버블로그에서 이번에 큰맘먹고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다 물론 블로그란걸 시작한지도 얼마안됬고 어떻게 꾸미고 가꾸어나가야 할지도 잘모르겠다 쉽디 쉬운 네이버에서 이사와서 처음부터 버벅되기시작했다 이건 마치 홀몸으로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막막해 하는 그런 느낌 같다 처음에는 블로그 배경이랑 블로그 제목만 만들어놓고 카테고리도 나눌줄 몰라서 2시간정도 버벅거리다가 카테고리를 나누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이사 진행 하다보니까 블로그들은 다 거기서 거긴거 같기도 하고 적응해가는데 문제없는듯 보였다 하지만 네이버에 올렸던 글들을 옮기면서 또 난관에 봉착 무슨 사진들은 카피앤 페이스트만 하면 잘옮겨왔다가 저장하고 보면 사진만 사라지는 현상이 벌어져 난감했다 결국은 네이버에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