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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10 karmic koala 설치 기념 스샷 우분투를 처음 접했을때보다 점점 삽질 하는 일이 줄어든다. 이젠 그냥 설치하고 쓰기만 하면 될 듯하다 x.10 버전은 말이 많다던데, 난 오히려 9.04 보다 더 좋은 느낌이 드는건 뭔지...
오늘자로 윈도우7이 정식 발매 됐다. 현재 내 컴퓨터는 우분투 9.04와 윈도우xp 멀티 부팅 중 윈도우7 빌드7100을 잠시 써본 결과 대략 만족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xp를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정식버전 구입비가 없다. 뭐 어둠의 경로를 통하면 조만간에 구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 최소한 당분간(??)은 그럴 생각이 없다. 오늘 777명 파워블로거 파티(?)에서 윈도우7 스페셜 에디션을 나눠 준다고 하는데, 무진장 부럽다. 뭐 파워블로거도 아니니 응모해도 초대받을일이 없었겠지만, 사실 이런거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지만.. 어서 지저분한 xp를 탈피 하고 싶은데.... 대학 이메일 아이디가 있으면 업그레이드 저렴하게 구할수 있다는데 그 흔한 대학교 이메일도 없다. 그..
아직 알파 버전인지라 로컬에 설치해보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지라 virtualbox에 설치 해 봤다. 정말 기가막힌건, 스냅샷을 찍으면서 설치를 진행했지만, 설치 시작부터 종료까지 20분이 채 안걸리는 것이었다. 9.04도 이거보다는 빠르지 않았던거 같은데... 놋북은 시간이 지날수록 노쇠해져가는 느낌인데, 우분투는 매번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설치하는 속도는 빨라지고 있으니...ㅎㄷㄷ Karmic Koala - 기본 커널이 2.6.31-3이었는데 업데이트 해주니 2.6.31-4로 바뀜 - 그놈도 2.27.4가 설치됨 - 설치시에 기본적으로 ext4로 설치 - grub 1.96 버전 설치 - 우분투원 기본 제공 ; 사용가능한지는 모르겠음 - 피진메신저가 엠파시로 바뀜 - 알파버전이라 그런지 파이어폭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