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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도 좋길래 왠지 돌아다니고 싶어졌다 대충 인터넷 검색으로 코스잡고 출발 첫번째로 도착한곳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박물관앞에서 시내를 내려다보면 상당히 멀리까지 보인다 박물관 전경 입장요금도 500원밖에 안하니 무작정들어가본다 인분으로 농사지은거먹으면 회충이생긴다는 포스타 ㅋㅋ 옛날 옷들 티비보는 풍경 실제로 레슬링 중계방송이 되고있던데 같은경기 계속틀어놓은거겠지만 마루 풍경 턴테이블 만화책들 실제로볼수있도록 해놨고 기념품가겐데 파는날은 따로 정해져있는듯하고 소설책 난쏘공하나밖에 모른다 박물관구경 다하고 다음예정코스인 차이나타운으로 가는길에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골목도 지나갔다 한그릇하고싶었지만 밥을먹고나온관계로 팻스 이정표만 보면서 길따라 무작정 인천역 방향으로 걸었다 날이 더워서 중..
11월 30일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 통지 받았다. 꽤 오랫동안 준비했던 정보처리기사 필기 3수에 실기는 알고리즘 버리고, 나머지과목 만점, 알고리즘에서 찍은 몇개 맞은듯..ㅋㅋ 오늘도 굽신굽신....
백업 및 파티션 설정 win xp, win7, ubuntu구성 leopard, fedora영역 확보 * c: xp - 20g - 게임, win7 호환성 문제인것들 대비용 * d: win7 - 60g - 가족용 실사용 * e: 나머지 - ntfs 데이터 영역 * f: ubuntu - 30g - 나혼자 사용 홈파티션/루트파티션 분할 시도, kde데스크탑 환경 설치 * g: 2~4g 스왑파티션 * (h:) leopard - 15g - 키노트좀 구경해보자 / 일단 영역만 확보 or fedora or centos 설치해보자 * 외장하드 - 백업용 1. xp는 설치만 해놓기 필요할때마다 설치해서 사용 2. 현재 xp시스템에 사용되는 것들 전부 윈도우7으로 옮기기 - 네이트온, 아이튠즈, 알툴즈, 곰플레이어, 유마일..
10월 26일 면접 & 주말알바 때려침 10월 28일 입사 그 이후 한달 php 웹프로그래머 html, mysql, php, javascript, centOS.... 서버세팅, 디비, 개발, 기타 잡무까지...ㅎㄷㄷ하군 11월 14 ~ 15일 2009시즌 김장 완료 요새는 모하는지 모르겠군하 where is my 정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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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쓴지 꽤 오래 되었군하 9월 15일 집이 이사를 했다. 9.28-30 강원에서 원주로 의무병으로 동원훈련 4년차 완료 10월 8일 2009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sk:두산 관람 4:1로 sk 발림 10월 10일 ipod nano 4세대 구입 -5세대를 구입할려다 색이 없는 관계로 세일하던 4세대 구입 10월 18일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 졸to the망! 10월 19일 인천세계도시축전 관람 10월 20일 2009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기아 관람예정
요새 윈도우xp가 욜라 버벅거리고 인터넷 끊기고 그래서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포맷을 하고 다시 깔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은 좋았으나 그 끝은 말렸다. 윈도우 설치할때 실수로 자료들 모아놓은곳을 포맷해버린듯 하다. 어쩌다 이런 실수를 했는지... 그동안 모아놓은 영화 드라마 음악 게임 동영상강의 사진 학교자료 까지.... 다 날렸다. 허무하다. 그동안 이걸 왜 모았나 싶다. 이정도로 끝나면 정말 다행이지... 왜 d드라이브가 날라갔는지 몰라서 컴퓨터 관리 들어가서 깔짝거리다가 이번에는 우분투 깔아놓은 파티션을 날렸다. 한번 말리기 시작하니까 한도 끝도 없다. 다시 깔려니 또 귀차니즘이 몰려온다. 언젠간 하겠지만 오늘은 정말 지친다. 포맷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왜 이딴데서 이렇게 말려서 이 지랄인지
4년차 향방작계훈련 전반기 6시간을 끝냈다. 아직 동미참 출퇴근 24시간이랑 향방작계훈련 후반기 6시간 남았다. 올해 예비군훈련은 길구나
2009서울모터쇼를 다녀왔다. 뭐 우연치않은 기회를 통해 갈수가 있었다. 살면서 모터쇼라는데를 가보게 되다니... 레이싱걸도 보고 차도 보고 사람구경도 하고 관람을 마치고 일산 호수공원에도 가보고 라페스타만 가봤으면, 내가 아는 일산에 모든곳을 가볼수 있을수 있는 하루가 될수 있었는데, 좀 아쉽다. 인증샷은 다음에 올려야지
오늘 관교동에서 술마시는데 우리 뒷자리에 지상렬형님이 있었다. tv랑 실물이랑 너무 똑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