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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tone의 명기 ocd의 오마쥬페달 이름은 거창하지만 ocd의 카피페달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명기로 인정받는 페달들의 카피모델의 생산하는 무어오디오 국내 출시된지 얼마 안된것 같지만, 싼가격을 무기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아올리는데 성공한듯 하다 몇개의 페달 샘플과 허슬드라이브 구매시 몇개 테스트를 해봤지만, 역시 가성비를 노린 카피 페달이다. 카피페달, 혹은 저렴한 페달이라고 생각하면 구매후 후회는 안하겠지만 싼가격에 원본페달을 생각하면 실망할듯 페달 사이즈도 미니사이즈라 페달보드 애매한 공간에 채우기 좋을듯하다. 무어오디오는 다양한 페달이 출시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싼맛에 써보기 괜찮을듯하다.
다른 서버와 연동할때나, 부득이하게 캐릭터셋이 다른 곳으로 폼변수 전송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단순히 php 함수인 iconv로 전송을 하면 되겠지 생각했지만, 실제상황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문자열이 전부 엉망이 되서 넘어간다. euc-kr 셋을 사용하는곳에서 utf-8셋을 사용하는곳으로 변수 전달 하는 과정이었다. form을 세팅할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할것이다. 이래서는 문자열이 다 깨진다. form을 아래처럼 변경하고 전송하면 문제 없다. 그러나 여기서 또 IE만 문제 발생IE에서는 위처럼 해도 문자가 다깨진다. form submit 전에 스크립트를 추가해서 해결 가능하다.if (/MSIE/.test(navigator.userAgent)) {document.charset = 'utf-8';docu..
쌍팔년도 유행했던 해머의 기타 물론 마데인우사가 아니고 한국OEM 제품이지만 확실히 유명브랜드 제품들은 좋은 느낌이 든다. 스쿨뮤직에 이펙터를 구입하러가서 이기타로 테스트를 해보고 완전 삘받아서 해머기타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나와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다 잊고지낸지 꽤 지나서 뮬장터에 기웃거리고있었는데 마침 딱 나왔다 더군다나 교환가능 그것도 텔레타입으로, 당시 레독스 텔레캐스터로 찔러봤고, 맞교환으로 가져왔다. 던컨 SH-1 두방 심플하다. 같은 픽업이라도 넥과 브릿지에서는 다른 소리가 나온다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바디타입은 기본적으로 더블컷에다가 PRS 산타나모델을 닮아있다. 사양은 마호가니바디에 메이플탑 마호가니 넥에 에보니 지판이었던거같다 파츠는 전부 고또의 제품이고,..
메탈머신 ESP의 서브브랜드인 LTD의 EC-1000T EC시리즈는 아마 ESP의 이클립스를 뜻하는거 같다. LTD라 하면 상당히 메탈에 편중된 기타를 제작하는 회사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기타는 상당히 범용적으로 괜찮은 기타였다. 레스폴스럽기도 하고 슈퍼스트랫스럽기까지도 했었다 넥 던컨 SH-2, 브릿지 던컨 SH-4 조합이 상당히 괜찮은듯 LTD의 EC시리즈는 한국에도 많이 정발되었지만, 이기타는 전주인이 한국정발판은 아니라고 했으나,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다. 뭐 여튼 상당한 퀄리티였고, 범용성도 좋았고, 맘에도 들었으나 급 멀티가 땡기는 바람에 급 교환으로 방출된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