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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10 karmic koala 설치 기념 스샷 우분투를 처음 접했을때보다 점점 삽질 하는 일이 줄어든다. 이젠 그냥 설치하고 쓰기만 하면 될 듯하다 x.10 버전은 말이 많다던데, 난 오히려 9.04 보다 더 좋은 느낌이 드는건 뭔지...

내 우분투 데스크탑 스크린샷 바탕화면 그림은 윈도우7에서 얻은건데 그냥 맘에 들어서 우분투 바탕화면으로 쓰는중 어제했던 맨유 내한경기 보다가 걍 큐브 한바퀴 돌려보고 스샷 찍었음..

우분투 8.10을 사용하다가 9.04 베타로 업그레이드를 해봤다. 뭐가 문제일까. 로긴 화면까지는 나온다. 로긴 해서 들어가보면 화면이 하얗게 바뀐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된다. 뭘까..뭐가 되고 있는걸까...설마 ati 그래픽카드 때문에 또 말썽인걸까.. 핸드폰게임을 하면서 한참을 기다려봤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8.10 cd를 넣고 8.10으로 복구를 해야하나. 아니면 우분투 파티션을 밀어버리고, 평소대로 윈도우만 쓸까... 이거 또 고민에 고민이 된다. 그냥 쓰고 싶은데 해결책을 모르겠다. 어차피 우분투에 자료라고는 그동안 봤던 만화책이랑 버라이어티 몇개 밖에 없는데, 파티션 밀고 9.04 cd를 구어서 깔아볼까.... 예전에 8.04에서 8.10으로 업그레이드는 문제가 없었..

그냥 심심해서 vmware에 우분투를 깔아봤다. 그냥 심심해서 한동안 우분투를 안쓰다 보니까 조낸 버벅거리고있다 그냥 심심해서 깔았을뿐인데 5시간째 놀구있다 시간은 잘가네 다음에는 다른 리눅스를 깔아봐야지

예전에 vmware에 설치했을때는 잘 되다가도 virtual pc에 설치하는데 왜이렇게 걸리적 거리는게 많은지 MS의 농간에 놀아나는거 같다. 버추얼피씨에 설치할려고 해도 우분투는 OS를 others로 설치해야하니 고생스러운게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젠장... 설치까지는 어떻게 하겠는데 설치하고 나니 왜이렇게 버벅거리고 에러나는것이 많은 것인지 첫번째로 한글입력부분이다. 이것때문에 거의 2시간 넘게 버벅 거리다가 짜증나서 우분투 설치한거 전부다 날려벼렀다. 다시 재도전을 해야하는데 언제 해야할지 잘모르겠다.. vmware가 편하긴 한데 이것은 아무래도 사용기간이라는것이 있으니까 뭐 계속 시리얼넘버를 갱신해서 쓸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그것은 너무 귀찮다보니 virtual pc로 갈아탈려고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An unrecoverable processor error has been encountered 라는 에러 발생 http://arcanecode.wordpress.com/2008/04/24/installing-ubuntu-804-under-microsoft-virtual-pc-2007/ 를 참고 결론적으로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하고나서 F4 누르고 그래픽 안전모드로 바꿈. 2. F6 누르고, “quiet splash –”을 “vga=791 noreplace-paravirt”로 바꿈.. 그리고 설치를 하면 일단 설치가 된다. 설치가 다 끝나고 재부팅이 되면 다시 설정해줘야 하는데 재부팅할때 esc키 다음 'e'키를 누르면 부팅값을 편집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항목에서 quiet splash을 “vga=791 ..

내용 출처 : http://kekedie.tistory.com/category/Database?page=6 리눅스, 유닉스에 오라클 설치는 커널 설정 및 환경 변수 설정 등을 하지 않으면 설치화면 자체도 안뜨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해서 올려본다. 참고 사이트 : http://www.dizwell.com/prod/node/52?page=0%2C0 *설치 환경* OS : Ubuntu 7.04 Database : Oracle 10g ps) 설치시 Ubuntu 환경은 7.04버전을 설치를 끝내고 시냅틱 업데이트를 모두 마친 상태임. 한마디로 깨끗하다....;;; *설치 시작* 1. 터미널을 열고 설치에 필요한 기본 시탭틱을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gcc binutils li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