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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지만 아침부터 일어나 차례지낼 음식을 하고 송편을 만들겠지 하도 하다보니 이제는 당연히 하는거지만 이러다가 나도 며느리 증후군에 걸릴것만 같다 송편 만들고, 전 부치면서 하나씩 먹게 되겠지 그러다 보면 올해도 살찌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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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일요일날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을 본다 공부는 거의 못했다 그냥 놀았다 정보처리기사를 따야지 이제 맘편하게 토익을 준비할텐데 어떻게든 필기 합격만 하자.. 그럼 실기시험까지는 꽤 여유가 생기니까... 개강하고 2주동안 술과 당구로 지냈더니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졌다 이와중에 시험을 잘볼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어쩌다 얻어걸리기라도 하면 되는거니까 얼른 마무리 하고 다음단계로 고고씽
Thank you for using Oracle Testing System. Below are the results of your recently attempted test: ============================================= Name: ***************** Name of candidates company (if provided): Student ID: Test Title: Oracle 10g OCP DBA Hands-on Course Start time: 8/26/2008 9:19 AM (GMT+0:00) (cst) End time: 9/1/2008 12:03 PM (GMT+0:00) (cst) Passing Score: Not disclosed Your Sco..
1주일이나 지났다.. 뭐했는지 모른다 4학년이면서 미래걱정은 없이 밤만되면 술마시러 돌아다닌다 다음주에 해야될 숙제가 2개 9월7일날 봐야하는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준비 해야되고 9월 21일날 있는 모의고사를 준비해야하지만 이번주는 그냥 놀았다. 술로 1주일 다음주 목표는 공부로 1주일...
드디어 드디어 워크샵2시험까지 합격했다. 제대하고 나서 오라클을 공부해보겠다고 시작한지 어느덧 3년 9i부터 오라클 지정 학원에서 한과목이상 수강해야만 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는 말도 안되는 조건때문에 언제 학원을 다닐까 고민고민하다가 드디어 이번 방학때 학원을 다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오라클 공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워크샵1 시험때보다 공부할수 있는여건이 부족했기에 더욱 부담을 가지고 공부를 봤다. 하지만 역시 오라클은 매직아이로 시험을 보면 답이 보이는 것 같았다 덤프를 본것도 본것이지만 덤프를 외운것이 아니라 거의 문제의 키워드와 답의 키워드를 매치시켜서 외우다보니까 문제를 보는순간 매직아이를 볼때처럼 답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이 있다. 정말 오랜기간동안 준비하고 준비했던 시험을 합격한지..
마지막학기 개강이다
아나 미친학교 수강신청때문에 미쳐버리겠네... 4학년 2학기 마지막까지 영어2랑 영어회화2를 신청을 못해는데 이번에도 못하겠구나...하고 생각을 했다 개강하고 나면 과사나 학생지원팀 같은데 가서 아무데나 시간 남는데 넣어달라고 할려고 했는데 우연치않게 F5를 연발하다가 독사와 같은 몸짓으로 낼름 영어회화2를 줏었다 누가 신청했다가 버린것인지...아니면 영어회화2를 신청한 사람들끼리 시간을 바꿀려고 잠시 지운건지 몰라도 나는 떨어진거 줏어먹은거라고 1학년때 이후로 영어회화를 처음 신청해서 그런지 설레이는군 이제 남은건 영어2 이번이 삼수째로군 이것만 신청하면 난 이제 졸업을 할수 있겠구나
조낸 긴장하던 오라클 워크샵1을 드디어 합격했다... 공부는 안하고 fm2008만 하다가 시험 바로 직전에 버닝해서 조낸 외웠는데... 역시 시험은 생각보단 쉬웠어 쉬운문제들은 문제도 안읽었는데 답부터 보이니 ㅋㅋㅋㅋ 이제나도 찌끄레기 OCA로군ㅋㅋ 다음주 화요일 워크샵2만 보면 나도 OCP 자격증을 득템하게 된다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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