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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whiteface (1)
Since 1982
프로코사의 명기로 꼽히는 랫이다. 뭐 물론 명기로 인정받는것은 초기버전이겠지만 내가 소유했던건 일반 양산형 모델인 rat2, 중국생산 제품이다. rat페달이 좋다고 해서 한번 써봤으나, 음...이것도 역시 내 취향은 아닌것 같다. 디스토션 노브와 필터 노브 가지고 다양한 톤을 구사할수는 있는것 같다. 디스토션 노브가 0에서 10이라고 할때대략 0~3 은 오버드라이브의 느낌4~6은 디스토션의 느낌6~10은 약간 퍼즈의 느낌이다. 그만큼 톤 가변성은 좋은 듯하다. 그러나 반대로, 노브를 어디에 놔도 조금씩 맘에 안드는 톤만 나온다. 확실히 아예 퍼즈가 아닌이상 퍼즈틱한 드라이브페달은 줘도 못쓸거 같다는 느낌이든다. 그래서 방출하기로 해놓고서 아직도 못팔고 있다..완전 귀차니즘
review
2013. 9. 19.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