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각念 (17)
Since 1982
이름 : 태연 (김태연) 출생 : 1989년 3월 9일 신체 : 161cm, 44kg, O형 특기 : 중국어, 트로트 소속그룹 : 소녀시대 (메인보컬, 리더) 소속사 : SM엔터테인먼트 방송 : MBC FM4U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2008)
영진 구론산 바몬드 액 [효능 효과] 자양강장, 피로회복 [원료약품의 분량] 이 약 1병(100ml)중 그루쿠로노락톤(KPC) 50mg 오로트산(KPC) 60mg 무수카페인(약전) 30mg 니코틴산아미드(약전) 10mg 리보플라빈(약전) 2mg 염산피리독신(약전) 2mg 안식향산나트륨(약전) 60mg [용법 용량] 15세 이상 성인 : 1일 1~2회, 1회 1병씩 복용한다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30˚C)보관 [성상] 담황색 감신미의 약액 학원다니면서 매일 1병의 박카스를 마시던중, 은근히 질려가던 찰라에 새로운 것을 발견 구몬산 바몬드액, 가격은 400원으로 박카스와 쌤쌤이다 맛으로 비교하자면 일단은 박카스에 한표 구론산 바몬드액은 일단 첫맛은 약간 씁쓸하다. 하지만 뒷맛이 약간 시큼하면서도 ..
출처 : http://www.delmadang.com/community/bbs_view.asp?bbsNo=3&bbsCat=0&st=S&keyword=%uAC00%uC9C0%uB9C8%uB77C&indx=197209&keyword1=가지마라&keyword2=&page=1 저자의 동의없이 퍼가도 된다고 해서 막퍼왔습니다. ↓↓↓↓↓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그냥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런 생각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1. 직원들 얼굴이 어두운 회사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직원들 얼굴이 현재진행상황을 알려준다. 2. 우수인재 확보 X 쓸만한 인재인데도 기존의 임금수준과 직급을 들먹이며 빈둥빈둥 시간을 끈다. 결국엔 갓 대학 졸업한 싸구려 인력만 뽑는 회사다. 좋은 인재를 찾으려는 노력자체를 하지않는 회사다. 이..
권장사항 : 15세 이상 성인 1일 1회 1병 효 능 : 육체피로,, 병후의 체력저하, 식용부진, 영양장애, 발열성 소모성 질환등의 경우 영양보급, 자양강장, 허약체질 성 분 : 타우린, 이노시톨, 니코틴산아미드, 티아민질산염, 리보플라빈포스페이트나트륨, 피리독산염산염, 카페인무수물, 벤조산나트륨 학원의 과한 공부덕에 1일 1병씩 마셔주고 있는 박카스 한참 졸리다가도 쉬는 시간에 박카스 한병 마셔주고 나면 쌩쌩해지는 내몸 박카스는 고대 그리스의 주신(酒神)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주신이랑 자양강장제랑 무슨 상관이 있는것인지 예전에는 졸리면 물을 마시거나 콜라같은 것을 마셨는데 한병에 400원하는 저렴한 가격덕에 그 매력에 폭 빠져있는 요즘 한병의 자양강장제 덕에 피로는 없다 Drive Your Energy!!!
오늘 우연히 애주가와 알콜중독에 대한 기사를 봤다. 과연 나는 애주가일까, 알콜중독일까. 나는 술을 즐겨마시고, 술자리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으로,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기사였다. 이 기사에서 알콜중독은 술에 대한 조절 능력이 없어 일단 한 모금만 마시면 끝장을 본다거나, 술을 마시지 않으면 금단 증상이 나타나고 주량이 계속해서 늘어난다면 알코올 중독이라고 하고있다. 또한 술만 마시면 이른바 필름이 끊기면서 서류나 지갑을 분실하고 사고내는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평소에 술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거나, 술 때문에 죄책감이 생기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아침에 해장술을 찾는다면 반드시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나는 물론 저런거 다 겪어본거 같다. 술마시기 시작하..
구글 애드센드 어제밤에 신청해놨는데 오늘 승인 결과가 왔다 근데 막상 어떻게 붙여 넣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까 괜히 신청한거 같고 하기 귀찮아지고 신경만 쓰인다 안할랜다....ㅋㅋㅋㅋ
술 안마시면 안마실수록 좋겠지만 어쩌겠습니까...술자리는 계속 늘어만 가는게 현실이니 1. 술 종류의 선택을 잘 하라 맥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소주를, 소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맥주를 먹는 쪽으로 유도할 것. 특히 술만 마셨다 하면 늘 ‘개판 5분 전’ 상황을 초래하는 인간들이 선호하는 주종은 절대 피한다. 술자리가 과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 . 2. 달걀 프라이, 없으면 슈크림빵 달걀 프라이 반숙은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줄여준다. 그러나 편의점표 삶은 달걀도 아닌 반숙 프라이를 어디서 구하겠는가. 다행히 제과점에 대체품이 있다. 달걀 노른자가 듬뿍 들어간 슈크림빵으로 위장을 워밍업시킬 것. . 3. 결석, 안 되면 지각이라도!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 오전 7시·11시, 오후 7시·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