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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결국 우분투 8.10 재설치.....쩐다. 0.기본적인 업데이트들 설치해준다. 1. 저장소도 http://kr.archive.ubuntu.com/ubuntu/ 이곳은 느리고 끊기고 잘 안되서 $sudo gedit /etc/apt/sources.list 로 들어가서 전부다 http://ftp.daum.net/ubuntu/ 로 바꾸어줌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소스 에 들어가서 저장소에 deb http://kr.archive.ubuntu.com/ubuntu/ 이거 한줄 다시 추가시켜준다. 2. 기본적으로 저주받은 그래픽 카드랑 지랄같은 무선랜까지 잡는다. grub 까지 정리해주면 일단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는듯. 3. 귀찮은 한영키 셋팅해준다. ㅇㅋ 4. 컴피즈-퓨전, 퓨전아이콘, awn-na..
우분투 8.10을 사용하다가 9.04 베타로 업그레이드를 해봤다. 뭐가 문제일까. 로긴 화면까지는 나온다. 로긴 해서 들어가보면 화면이 하얗게 바뀐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된다. 뭘까..뭐가 되고 있는걸까...설마 ati 그래픽카드 때문에 또 말썽인걸까.. 핸드폰게임을 하면서 한참을 기다려봤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8.10 cd를 넣고 8.10으로 복구를 해야하나. 아니면 우분투 파티션을 밀어버리고, 평소대로 윈도우만 쓸까... 이거 또 고민에 고민이 된다. 그냥 쓰고 싶은데 해결책을 모르겠다. 어차피 우분투에 자료라고는 그동안 봤던 만화책이랑 버라이어티 몇개 밖에 없는데, 파티션 밀고 9.04 cd를 구어서 깔아볼까.... 예전에 8.04에서 8.10으로 업그레이드는 문제가 없었..
4년차 향방작계훈련 전반기 6시간을 끝냈다. 아직 동미참 출퇴근 24시간이랑 향방작계훈련 후반기 6시간 남았다. 올해 예비군훈련은 길구나
2009서울모터쇼를 다녀왔다. 뭐 우연치않은 기회를 통해 갈수가 있었다. 살면서 모터쇼라는데를 가보게 되다니... 레이싱걸도 보고 차도 보고 사람구경도 하고 관람을 마치고 일산 호수공원에도 가보고 라페스타만 가봤으면, 내가 아는 일산에 모든곳을 가볼수 있을수 있는 하루가 될수 있었는데, 좀 아쉽다. 인증샷은 다음에 올려야지
오늘 관교동에서 술마시는데 우리 뒷자리에 지상렬형님이 있었다. tv랑 실물이랑 너무 똑같다.ㅋㅋ
마약, 성형, 섹스스캔들보다 무서운... (과속 스캔들) 스물두살 딸, 여섯살 손자... 잘나가는 서른여섯 싱글라이프가 무너진다!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집은 물론 현수의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
이번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꽃보다 남자가 끝났다. 사는 낙이 하나 줄었다 재미있게 봤었는데ㅋㅋㅋ 이제 무슨재미로 사노.
April fool's day 서양에서는 이날은 거짓말 하는 날이란다 난 이날 태어났덴다 뭐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축하받는 날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20살땐 생일날때면 이마에 민증을 붙이고 다녔지만 지금은 그럴 나이는 지났고,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 4월1일이 왜 만우절이야 내생일이다
요새는 학원다니면서 영화만 보는거 같네..ㅋㅋㅋ 영화 21을 검색하다보니 연관검색어에 있길개 우연히 알게된 영화 그냥 봤다. 기대도 안했다. 결론도 그렇다. 수학천재들을 방에 가두어 놓고 그들을 테스트 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뭐 그 곳에 모인 수학천재들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모였는지 조금씩 알려주기는 하지만, 정확히는 알 수가 없었다. 수학자들을 그곳에 초대한 사람, 즉 범인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사람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나만 모르는 건가..ㅋ 결국 그들은 비밀의 밀실을 탈출하는데 수학적인 두뇌따윈 필요없었다. 벽에 붙어있던 칠판을 깨부수니까 그곳에 탈출로가 있었다 보는 내내 허무했다. 이영화는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인가. 4분짜리와 7분짜리 모래시계가 있다. 이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