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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벼 2시쯤 발표가 되 iOS7 정식버전 아직 많이 만져보진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iOS7 버전의 디자인이 더 맘에 든다. 추석 차례를 지내고 아이패드를 켜서 몇번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들어가도 iOS7 업데이트 안내가 안나왔다. 인내심을 가지고 몇번을 더 시도하니 iOS7업데이트가 떠서 바로 클릭 예상시간은 35분 정도였는데, 실제 시간은 그보다는 오래 걸린것 같다. 근데 아직 최적화가 덜된건지 아이패드3이 반응이 후진건지, 터치 반응이나 뭐나 매우 더디게 반응한다. 기본 화면, 아이콘 디자인 변경 등 잠금화면 밀어서잠금해제가 더 심플해졌다. 하단 컨트롤 센터 모습 아이폰5처럼 AirDrop는 지원 안하는듯, 그닥 대단한건 없는듯, 간단한 조작만 가능할것 같다. 상단 알림바 ..
음 넥세스7 2세대 예판공개되자마자 바로 지름 32기가 살려했지만 물량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16기가로 ㄱㄱ 넥서스7 1세대는 동생걸로 만져봤으나, 그때도 가성비는 짱짱맨이라 생각했었다 넥서스7 2세대도 역시 가성비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역시 레퍼런스기기이다 보니 통신사의 쓰잘대기 없는 어플들이 없는것부터가 맘에 든다. 이것저것깔아도 부담없고 내 편한대로 쓰면 되니까. 불량화소 체크해봐도 불량화소는 없는 듯. 액정도 양품이고, 아이패드3세대도 사용하고 있지만 터치면에서 봐도 뭐 이미 비슷하다. 물론 사용 어플이나 상황에 따라 아이패드도, 넥서스도 병신같이 작동하는거 있기는 매한가지인듯 아이패드는 액정필름에 케이스까지 붙여서 쓰지만, 넥서스는 완전 귀속템으로 귀속히켜 걍 날로 사용한번 해봐야겠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