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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의 전쟁 터미네이터4 외국 액션 시리즈는 잘 안보는 나이지만 얼떨결에 보게됬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뭐 내용은 대충 그럴싸하게 들이댔지만 화려한 그래픽으로 눈을 사로 잡더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명대사 "I'll be back" 기억에 남는건 이거 하나ㅋㅋㅋ 기회가 되면 1편부터 봐야겠다.ㅋㅋㅋ
며칠전 포맷의 삽질로 인해 우분투 영역까지 날려버렸던 나.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다시 우분투를 설치했다. 이번에는 9.04를 설치했다. 얼마전에 받은 우분투9.04를 설치를 했다. 8.10보다는 확실히 좋아진점이 많았다. 우선 내 컴퓨터 사양부터 말하자면 LG X-note E300-AP81K다 그래픽카드는 ATI RADEON X1250이고, Atheros ar5007eg무선랜이다. 이것들을 말하는 이유가 8,10까지는 기본 드라이버로는 제대로 사용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체감으로 좋아진 점은 일단 그래픽드라이버의 설치(?) 8.10에서는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으면 화면효과라던지 아방네비게이터등도 사용할수가 없었다. 근데 9.04는 일단 그문제는 해결되었다. 우분투를 인스톨하고 바로 Ava..
요새 윈도우xp가 욜라 버벅거리고 인터넷 끊기고 그래서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포맷을 하고 다시 깔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은 좋았으나 그 끝은 말렸다. 윈도우 설치할때 실수로 자료들 모아놓은곳을 포맷해버린듯 하다. 어쩌다 이런 실수를 했는지... 그동안 모아놓은 영화 드라마 음악 게임 동영상강의 사진 학교자료 까지.... 다 날렸다. 허무하다. 그동안 이걸 왜 모았나 싶다. 이정도로 끝나면 정말 다행이지... 왜 d드라이브가 날라갔는지 몰라서 컴퓨터 관리 들어가서 깔짝거리다가 이번에는 우분투 깔아놓은 파티션을 날렸다. 한번 말리기 시작하니까 한도 끝도 없다. 다시 깔려니 또 귀차니즘이 몰려온다. 언젠간 하겠지만 오늘은 정말 지친다. 포맷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왜 이딴데서 이렇게 말려서 이 지랄인지
아끼고 아끼던 일년을 넘게 나와 함께한 d2를 팔았다. 얼마전부터 자꾸 아이팟 나노 3세대가 땡겨서였다. 근데 결국은 나노 3세대도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아이팟 비디오 5.5세대 30g를 샀다 물론 단종된 제품이라 중고로 구입을 했지만 외관은 뭐 그냥 중고 같이 생겼다. 대충 써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30g를 뭘로 다 채워보나... 아이튠즈는 4시간 정도 걸리니까 조금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아이팟은 뭐 그럭저럭 쉽게 적응한듯 얘는 기기도 비싼게 부속품은 또 왤케 비싸니, 스킨 하나 사서 씌우자니 구질구질하고 액정 휠 앞뒤커버 배터리 하드까지 교체하자니 대략 27만원 새거사는거랑 거의 맞먹은 가격이다 괜히 아이팟에 발을 들인것 같기도 하구만
지난번에도 우분투 삭제하고 mbr복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윈도우 xp를 다시 설치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윈도우에서 복구모드를 사용하니까 5분도 안걸린다. 젠장 역시 우분투 손만 댔다하면 설치에서 삭제까지 삽질을 밥먹듯이 하는구만 나만 몰랐던 것인가.. 어쨋든 필요한것은 윈도우 xp cd 한장만 있으면 된다. 일단 xp cd를 cd로 부팅을 한다 그럼 잠시 후에 설치할것인지 복구모드로 들어갈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그럼 복구모드 선택, R 버튼을 누른다. 그럼 키보드 레이아웃을 선택 한다. 대충 아무거나 선택하고 나면 f:\windows> c:\windows> 두개 선택하는 화면이 나왔던듯.... 그럼 일단 2번 c드라이브를 선택하면 관리자 암호를 입력하라고 한다. 암호가 있으면 입력하고 없으면 ..
영화 박쥐..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했다 박쥐보러ㅋㅋㅋ 박찬욱감독 영화 스러웠다. 박찬욱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좀 하드코어한 영화였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기억에 남는 대사는 단 한줄이다. "난 부끄럼 타는 사람이 아니에요"
우분투 8.10에서 9.04로 판올림을 하고나서 로그인 후 화면이 하얗게 변해버리고 그 이후에 컴퓨터에서 어떤 동작을 하는지 알수 없었기에 컴퓨터가 맛이 갔다고 간주하고, 파티션을 밀고 다시 8.10을 깔았다. 하지만 9.04버전에 대한 호기심 - 부팅속도 향상, ext4에 대한 기대감 등등- 으로 인해 혼자서 찌질대고 있는중이다. 우분투 홈페이지에서 CD를 신청했지만, CD가 도착할려면 족히 한달은 걸릴듯하고, CD를 굽자니 현재 공CD가 없으니, 어떻게든 9.04를 깔아보려고 방법을 찾던중 unetbootin으로 우분투 라이브usb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 도라키넷 참고 우분투9.04 라이브usb를 만들었다. usb는 만들어졌는데, 부팅이 잘 안되는듯하더군. 그래서 혹시나 하고 페도라 10을 받아서 라..
$ sudo apt-get install ----------로 패키지 설치할때나 지울때 기타 등등 E: /var/lib/dpkg/lock 잠금 파일을 얻을 수 없습니다 - open (11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 E: Unable to lock the administration directory (/var/lib/dpkg/), is another process using it? 이런 에러메세지가 나온다면 1. apt-get 가 업데이트 중일수가 있다. --> 이때는 그냥 기다렸다가 하면된다. 2. 아니면 apt-get이 강제종료 되었던가, 어떤 충돌이 일어난 경우 --> 재부팅을 하거나 그래도 안된다면 /var/lib/dpkg/lock 파일을 삭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