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2

윈도우7 출시 본문

생각念

윈도우7 출시

안퉤 2009. 10. 22. 22:2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자로 윈도우7이 정식 발매 됐다.

현재 내 컴퓨터는 우분투 9.04와 윈도우xp 멀티 부팅 중

윈도우7 빌드7100을 잠시 써본 결과 대략 만족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xp를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정식버전 구입비가 없다.

뭐 어둠의 경로를 통하면 조만간에 구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 최소한 당분간(??)은 그럴 생각이 없다.

오늘 777명 파워블로거 파티(?)에서 윈도우7 스페셜 에디션을 나눠 준다고 하는데, 무진장 부럽다.

뭐 파워블로거도 아니니 응모해도 초대받을일이 없었겠지만, 사실 이런거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지만..

어서 지저분한 xp를 탈피 하고 싶은데....

대학 이메일 아이디가 있으면 업그레이드 저렴하게 구할수 있다는데 그 흔한 대학교 이메일도 없다.

그딴것도 안만들고 뭐했는지 몰라.



윈도우도 윈도우지만, 다음주면 우분투 9.10도 릴리즈 된다. 

안그래도 지금도 우분투 9.04가 뭔지 모를 업데이트를 잔뜩 하고 있는 중인데, 어차피 9.10이

릴리즈 되면 걍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그냥 갈아 엎을생각이다.

윈도우고, 우분투고, 뭐든간에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이 체감상 더 좋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아마 올해가 가기전에는 내 컴퓨터의 OS들이 버젼업과 함께 빠워업을 하지 않을까 생각 된다.

무진장 귀찮은 작업들이겠지만


놋북에 윈도우xp(게임용), 윈도우7(가족 사용용), 우분투 9.10(나 혼자 사용), 해킨토시 레오퍼드(경험용)

올해안에 이렇게 4가지를 설치해보는게 목표인데 될려나 모르겠다.

'생각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가치 테스트  (1) 2009.08.24
그놈이냐 kde냐  (0) 2009.04.30
im-u300k  (0) 2009.03.30
군주온라인 총 스텟  (0) 2009.03.17
군주온라인 궁수 스탯  (0) 2009.03.10